자동차 산업 위기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'울산 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 포럼'이 출범했습니다. <br /> <br />첫 포럼에서는 현재 자동차 산업과 부품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,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방안을 토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 포럼에는 울산시장과 울산 고용노동지청장이 공공 부분 대표로 참여합니다. <br /> <br />노동계에서는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 대표가, 경영계는 현대차 사장과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여합니다. <br /> <br />김인철 [kimic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80310535436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